- 서울, 경기 지역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7월 12일 실시
안성시는 서울, 경기 지역의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을 체험하고 관람하는 팸 투어를 7월 12일 실시했다.
이번 교사대상 팸 투어 참여자는 서울․경기지역 초․중학교 체험 담당 교사들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착순으로 모집해 41개 학교 56명 교사를 선정했으며, 안성맞춤박물관, 칠장사, 미리내 성지, 테마마을, 안성맞춤 천문과학관, 남사당공연장의 방문으로 문화․역사․자연과 연계한 교육․체험 투어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팸 투어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남사당놀이의 흥겨운 여섯 마당 관람과 전통놀이 체험에 적합한 줄타기, 버나 돌리기의 직접 체험과 우주의 신비를 감상할 수 있는 안성맞춤 천문과학관, 안성 테마마을 방문을 통한 농촌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 소개 등 추후 체험 학습의 장으로 이용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문화, 자연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교육․체험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2010년도부터 7회에 걸쳐 677명의 팸 투어를 실시했다.
박상호 홍보담당관은 “안성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투어 홍보로, 많은 학생들의 현장 학습과 가족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