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도석)은 지난 15일(일) 대전 충남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제47회 충남교육자료전 작품 심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제47회를 맞이하는 충남 교육자료전은 "살아있는 교육, 꿈과 끼가 실현되는 학교, 실천하는 교사"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현장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들이 다수 출품됐다.
국어, 수학 등 14개 분야에 응모한 118여편의 작품 중 예선을 통과한 59편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등급 20편, 2등급 20편, 3등급 19편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천안교육지원청, 공주교육지원청, 서산교육지청이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소속교사의 입상 실적이 우수한 천안서초, 천안용곡초가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는다.
특히, 금년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자료와 학교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교육자료가 개발됐으며, 교실수업 방법 개선에 직접 활용이 용이하도록 제작한 점이 돋보인다.
이번에 1등급으로 입상한 20편과 2등급 3작품 등 23편의 작품은 제45회 전국교육자료전에 참가하게 되며,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해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표창 받은데 이어 금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출품한 작품은 그동안 충남과학교육원 1층 전시실에서 전시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도 개방해 교직원은 물론 학생, 학부모 등 많은 교육가족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