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초등학교(교장 이병만)는 19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림 흡연예방교육 선도학교 선포식’을 실시하며 평생 금연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옥계초는 2014학년도 흡연예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한 해 동안 흡연예방 관련 보건교육, 글짓기·포스터·퀴즈 등의 문예활동, 학부모·교직원 연수 등을 통한 흡연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금연분위기 확산으로 초등학교 시기부터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선포식은 학생·교직원 대표가 전교생과 함께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평생 금연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금연 서약서를 낭독하고 담배모형을 부러뜨리는 퍼포먼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운영을 위한 선도학교 임을 알리는 현판과 현수막 설치 안내, 흡연예방 관련 동영상 시청, 향후 활동 안내 순서로 진행되었다.
선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제가 만든 어깨띠를 두르고 선포식을 하니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담배를 피우는 가족과 주위사람들에게 건강을 위해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이야기해 줄 거예요!”라며 선포식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올 한해동안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하나된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금연인식을 내면화하고 학생 건강 증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