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5월 26일 상공회의소에서 잠재 위험요인이 있고 취약분야인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4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대부분의 화학사고가 인재임을 감안, 관련 인력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교육훈련을 통해 사고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안성시는 그 동안 유독물 취급사업장에 대해 현장 확인 위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면 앞으로는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학물질 관련법 제․개정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지원, 유독물 관리방안, 유독물 사고 사례와 신속한 대처요령, 자체 위기대응 핸드매뉴얼 제작방법 등이다.
박종도 환경과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유독물 취급시설에 대한 운전미숙, 작업자 실수, 시설 노후화, 차량 전복 등 다양하게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인근주민과 사업주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유발 할 수 있다.” 며 “주기적 점검과 사고대비 상황에 맞게 훈련하는 것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