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20일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악취 중점 관리업체 30개소를 대상으로 ‘2014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을 안성상공회의소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제조업, 음식물 재활용업,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등 각종 악취발생으로 지역 주민으로부터 악취 민원이 제기되었거나 발생될 우려가 있는 사업장 30개를 선정해 악취발생 저감방안, 악취저감 우수사례, 악취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2012년부터 매년 악취 민원유발사업장 지도점검과 병행해 악취 민원이 발생되기 전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악취유발사업장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악취오염방지 개선의지가 있으나 자체 기술력이 필요한 악취유발사업장은 악취관리방안을 습득하고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로부터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의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박종도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악취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교육 및 지원을 통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