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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위해 서울시와 협약 체결
  • 김현구
  • 등록 2014-04-1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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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소득 향상과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점적 발굴

 

강원도는 4월 14일(월) 서울시와 상생발전 우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4일(화) 13:50 서울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강원도와 서울시의 협약은 앞으로 4년 후 개최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강원도와 서울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상호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양 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업으로 외국인 대상 강원∼서울간 연계 글로벌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를 홍보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서울∼강원 양 시·도 예술단, 극단 공연 협연 및 강원 K-POP페스티벌 개최 지원을 통하여 문화올림픽 실현 기반을 조성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도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서는 지금까지의 교류협력 경험을 토대로 주민 소득 향상과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양 시·도주민이 교류협력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강원도에서 제안한 농수특산물 수도권 소비지 거점 물류기지 설치사업은 수도권에 소비지 통합 물류기능을 수행할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하여 유통거리와 단계를 단축하여 비용 절감, 신속한 배송으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강원도민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서울시민은 청정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주변 연계산업 발전으로 고용효과가 기대되어 양 시·도 주민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서울시에서 제안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소비를 위한 풍력자원 활용협력사업,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서울시민쉼터 조성사업, △귀농·귀촌 희망서울시민 장기정착 지원사업은 서울시민이 강원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언제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하고, 강원도민은 더 많은 관광객의 유치로 주민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된 이후 성공개최 후원을 위하여 충청북도(2011. 7. 19), 경기도(2011. 11. 21)와 협약을 맺은바 있다.
 
강원도 김성호 기획조정실장은 “강원도와 서울시는 지난 2011년 4월 7일 강원도청에서 동계올림픽 유치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였으며, 이번 협약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은 물론 주민 소득 향상과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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