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한방음식 브랜드인 ‘약채락’ 협의회가 9일 출범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약채락 대표 12명은 체계적인 브랜드 정착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장에 바우본가 박화자대표(59)를 선임했다.
협의체는 정기적인 모임과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 등을 통해 약채락 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화자 대표는 “음식 문화는 역사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약채락’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약채락’ 브랜드는 제천만이 가지고 있는 멋에 향을 더한 휴식과 건강이라는 주제를 모토로 ‘약(藥)이 되는 채(菜)소를 먹으면 즐(樂)겁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약채락 비빔밥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