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이번 정화활동은 2014년산 천일염 생산과 4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신안 튤립축제일정에 맞추어 깨끗한 염전 주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각 염전 작목반별로 실시하였다.
▲ © 김성환
이날 정화 활동으로 수거된 쓰레기는 20여톤으로 면사무소 청소차를 통하여 한 곳에 수집한 후 재활용이 가능한 폐장판은 재활용업체에 보내고 그 외 쓰레기는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금후 염전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설정하여 차량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기로 하였다.
임자면에서는 각 작목반 대표자 협의를 통하여 염전 주변 정화활동이 매월 정례화 할 예정이며 청소에 필요한 쓰레기 수거용 마대등 청소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에서는 세계적인 명품 천일염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기존의 30kg 포장에서 보관, 운반이 쉽도록 20kg 포장으로 바꾸는 등 매년 친환경 바닥재, 해주 및 창고시설 개보수를 지원하여 염전 현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