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전통의학인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건강 돌보기에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의약 방문 서비스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관절염, 고혈압, 거동불능자) 등 의료소외 계층에게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양군은 6개 의료취약 지역을 선정해 이달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수요일 2회 취약계층의 경로당을 방문해 침, 뜸, 부황, 전기치료, 한약제 투여한방진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홍민우 군보건소장은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지역주민의 한방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단양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