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풍지역이 지자체 공무원들의 연수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제천시에 따르면 먼저 오는 25일까지 원주시청(시장 원창묵)직원들이 1기당 50명씩 150여 명이 3기로 나뉘어 ES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산악체험 등 연수에 들어간다.
이들은 산악체험장과 비봉산 모노레일 등을 체험하게 되는데 원주시는 1읍 8면16동에 13만600여세대에 인구는 32만6000여 명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또 울산광역시 중구청(구청장 박성민)직원들도 제천에서 직원한마음 연수를 갖는다.
울산광역시는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4월1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4개기 580여명이 연수에 참여하며 청풍리조트에서 숙박하게 된다.
이들은 연수기간 동안 자드락길 탐방, 비봉산 모노레일 체험, 한방체험, 문화재단지 탐방 등 제천지역을 두루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연수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제천시 홍보물을 지원하고 각종 연수에 따른 각종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