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절도범을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 제보한 유공자 표창 및 보상금 수여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에서는
‘14. 3. 14(금) 08:40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민간인 박○○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하였다.
‘14. 3. 6. 03시경 안성시 당왕동 소재 00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한 주차된 차량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을 목격한 후, 신속하게 112에 신고 및 인상착의를 통보하고,
출동경찰관들에게 검거 된 피의자가 범죄사실을 극구 부인하자 직접 경찰관들에게 피의자를 확인시켜주어 검거하게 한 공적이다.
김균철 안성경찰서장은 범행을 목격하고도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모른체하는 일이 많은데 신고정신을 발휘한 것에 대하여 치하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