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면사무소 직원, 유관단체, 주민 60여명이 함께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기에 산불피해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5일 장날을 맞이해 산불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차량 안내 방송을 실시하며,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단양군 대강면에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1. 29. ~ 6. 8.)동안 공무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13명을 산불취약지구에 배치하여 산불예방에 힘쓰고 있다.
조경동 대강면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면, 소중한 생명과 귀중한 산림자원을 잃을 수 있다”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면민들이 다함께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