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 소방, 전국 시·도 종합평가 3연패 쾌거
  • 김진규
  • 등록 2014-03-07 16:06:00

기사수정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오대희)가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시·도 소방관서 종합평가인 ‘2013년도 국민행복안전정책’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방재청장(청장 남상호)으로부터 기관표창과 재정교부금 6,000만 원을 받았다.
 
‘국민행복안전정책’ 평가는 소방방재청이 지난 2013년 1년 동안(2013. 1. 1. ~ 12. 31.) 안전 분야 책임기관인 전국 시·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화재피해 저감, 현장 안전관리, 119구조 서비스 선진화, 생명존중 실천 등 4개 분야 47개 핵심업무를 객관적 지표로 평가하는 소방안전 분야 최고의 종합평가제도이다.

※ 대구 성과 : ’11년 화재피해저감정책(1위) → ’12년 국민생명보호정책(1위) → ’13년 국민행복안전정책(1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안전도시 대구 건설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대구시 전 부서·260만 대구시민·대구소방이 혼연일체가 되어 다양한 시책들을 역점 추진한 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1위)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1위 대구(1,548점), 2위 서울(1,520점), 장려 강원, 경기, 전남, 인천
 
이는 화재 사망자가 최근 10년간 연평균 19명이었던 것을 지난해 14명으로 26% 감축한 점, 2003년 이후부터 11년간 단 한건의 직원 순직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부응하는 전문 119특수구조단, 강북구조대, 119구급대를 신설한 점 등이 타 시·도에 비해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국민행복안전정책 세부적인 추진 실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취약계층에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8,800여 개 보급, 화재 없는 안전마을 14개소 운영, 다중이용업소 안전교육과 우수업소 공표제 실시, 국비 확보로 공기호흡기와 구조·구급장비 보강,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전국경연대회인 소방작전연구대회 전국 3위, 소방전술경연대회 전국 3위, 중앙소방장비개발대회 3위라는 상위권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둘째,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태그제를 전 소방관서(본부 및 소방서)에
도입, 연중 위험예지훈련, 안전사고예방 세미나 실시, 모든 소방 현장 활동에 현장안전 점검관을 배치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셋째, 119구조 서비스 분야에서는 시기별로 등산목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등을 운영하여 맞춤형 안전대책 시행으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였고, 화생방전문교육(79명), 인명구조사 자격취득(29명) 등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능력도 향상시켰다.
 
넷째, 생명존중 실천 분야에서 자동심실제세동기(AED) 등 장비확충과 전문 응급구조사 탑승, 전문교육 활성화 등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41건), CPR교육센터 7개소를 열어 시민 50,000여 명에게 심폐소생술 습득, 모든 구급차량마다 전문자격자 배치와 의사 상담시설을 갖춤으로써 질 높은 양질의 응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였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쾌거를 계기로 ‘안전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며, 이번 최우수 기관에게 주어지는 6,000만 원의 재정교부금은 소외계층 안전시설 확충과 소방 서비스 향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오대희 소방안전본부장은 “전국 3연패의 영예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대구시민들의 협력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다시금 자랑스러운 대구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시민 안전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대구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