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2014년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돼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2014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휴양건강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을 신청해 3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올해 휴양건강코디네이터 양성사업으로 ‘헬스코디네이터’와 ‘실버건강관리사’ 과정을 개설해 간호조무사 20명, 실버건강관리사 30명 등 총 50명의 휴양건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헬스코디네이터 과정은 11월말까지 9개월간 총 156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교육해 간호조무사를 양성한다.
또 실버건강관리사 과정은 5월말까지 3개월간 280시간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실버건강관리사를 양성하게 된다.
최근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함께 휴양건강도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군으로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확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