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4개의 탐방로를 통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3년도와 대비하여 2개의 통제탐방로가 축소된 것이며, 기존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및 탐방로 정비를 통하여 산불예방 및 탐방객 안전관리가 가능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산불조심기간 관할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산림연접지의 논ㆍ밭두렁 소각행위, 인화물질 반입, 취사ㆍ흡연행위에 대하여 집중 계도ㆍ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국립공원은 관계자는 개방ㆍ통제탐방로와 관련하여서는 “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하여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