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 개시
  • 김용백
  • 등록 2014-02-18 13:54:00

기사수정

▲ 문화누리카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위원회)는 오는 2월 24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201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계획’에 포함)’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존의 문화이용권에 여행과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통합한 이용권으로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용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2014년부터 도입된다. 통합문화이용권 운영으로 올해 144만 명의 저소득층 대상자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4년 문화누리카드 사업비 730억 원
 
3개의 이용권이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됨에 따라 기존에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이용권을 이용자가 각각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1개의 카드로 자유롭게 이용 분야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세대당 지원금과 청소년의 지원 연령이 확대되어 이용권 통합으로 인한 이용자의 실질적인 혜택이 증대되었다.
 
통합문화이용권을 이용하려면 문화누리카드(전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제도가 개선되어 올해는 기존 문화이용권 소지자도 신규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카드 발급 신청은 2월 24일부터 가까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경우 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는 2시간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신청자에게는 연간 10만 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가 세대당 1매 발급된다. 청소년 대상자에게는 연간 5만 원 한도로 개인당 1매, 세대 내 최대 5명까지 발급되며, 세대카드와 청소년카드를 필요에 따라 1매로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 내 소액 잔액이 발생할 경우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하여, 개인 비용을 카드당 연간 10만 원 이내에 한하여 추가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혜택 확대, 할인 제휴 서비스 등 적극 발굴>
 
문화누리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고,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여행상품, 교통·숙박, 관광시설 입장 등에 사용할 수 있고, 국내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 대한 이용 혜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카드 이용 업종을 확충하고 부가 할인 제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누리 기획사업 활성화로 문화 사각지대 최소화>
 
아울러,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으나 자발적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하여 통합 패키지 프로그램 제공, 단체 문화 관람 시 차량 지원 등 문화누리 플러스 서비스 기획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문화활동이 어려운 복지시설,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도서·산간·벽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기획사업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별 기획사업 안내,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문화누리카드사업 주관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로 통합적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외계층의 문화융성 경험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