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학문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운영중인 청풍선비대학이 제13기 강좌를 17일 시작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청풍선비대학은 우리 고유의 전통양식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 충족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13기 강좌는 주역, 풍수지리, 명리학 등 3개 과목에 100여명이 등록해 운영되며 강사진은 주역 김진규씨(아산학회 회장), 풍수지리 및 명리학 장홍규(단촌풍수지리학회장)씨가 1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