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9일, 첫 '문화가 있는 날' 시행
  • 김용백
  • 등록 2014-01-21 12:06:00

기사수정
  • - 영화.스포츠.공연 및 박물관.미술관.고궁 등 주요 문화시설 무료 또는 할인 -

  문화융성위원회(김동호 위원장)와 문화체육관광부(유진룡 장관, 이하 문체부)는 갑오년 새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월 29일에‘문화가 있는 날’을 첫 시행하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을 활짝 열고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시대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의 원년인 지난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발표(’13. 10. 25.)한 ‘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이다.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는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공.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 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프로그램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도서관은 야간개방도 실시하여 온 가족이 함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 단, 국립덕수궁미술관은 외부 기획전 개최로 관람료 혜택.야간개방을 한시적(3월 까지)으로 보류

  ‘문화가 있는 날’의 1월 첫 시행을 맞아 국민과 함께 문화융성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공공영역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에서도 적극 동참한다. 

  사립 박물관.미술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융성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대중문화 비즈니스 영역인 영화 상영관, 프로스포츠 등도 이날만큼은 수익성보다 국민들의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해 과감히 참여한다.

   이러한 범문화계 참여 분위기 속에 기업들의 참여와 후원활동도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CJ E&M은‘문화가 있는 날’에 뮤지컬 등 주요 공연을 할인하고,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도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전국 자사 백화점 문화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을 무료로 개최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할 계획이다. 한국메세나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소속 직원들의 참여와 적극적 후원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향후, 자율적 참여 분위기 속에서 ‘문화가 있는 날’이 보다 다양한 문화 분야와 민간시설로 확산되고, 국민 모두가 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참여 붐’이 형성되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관람 수요가 늘고 문화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 발전하는 건강한 예술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분야별 시설과 혜택 등의 안내를 위해 한국문화정보센터가 운영하는 ‘문화포털’사이트 내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한다.  

   자율적 참여에 바탕 한 분야별 참여 계획은 각 지역 및 시설별 여건 변화에 따라, 당초 계획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통합정보안내사이트 시행정보와 해당기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 www.culture.go.kr/wday
*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 방문 팝업존 링크 접속 이동 가능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2.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6.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7.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