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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 100만 광역도시 비전제시
  • 최철규
  • 등록 2014-01-14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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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사업 추진상황 결과보고서 발간
천안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2013년 한해동안 추진한 각종 기념사업들이 시민화합과 천안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추진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지난 50년간 역동의 역사를 조명하고 국제웰빙식품엑스포 등 100만 광역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과 행사를 추진하고 13일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시는 지난 1963년 시로 승격한 후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천하대안 천안△역동하는 천안△미래창조 천안 등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100만 시민도시, 미래 천안’ 비전실현을 위해 14개 부서에서 3개 분야 29개 기념사업을 추진했으며 분야별 추진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천하대안 천안(전통있는 역사도시)’사업은 천안인으로서 자긍심 고취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한 사업으로 천안시 50주년 발자취 발간, 통계로 본 천안 50년 발간, 천하대안 다큐멘터리 제작과 방영사업을 펼쳤다.

‘역동하는 천안(성장하는 행복도시)’은 ‘천안드림’을 안고 천안을 찾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화합’을 모토로 사회적 연대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유치를 비롯해 관람객 77만명을 유치한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흥타령춤축제2013, 2013국제도로사이클 및 시민 자전거대축제,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등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창조 천안’은 꿈이있는 미래도시, 세계속의 국제도시, 참여하는 시민도시 등 3대 추진기조로 천안기능지구 국제사이언스포럼 개최, 100만 도시인프라 확충 기본계획 수립, 국제 교류도시 대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을 펼쳤다.
 
또 국제 춤축제 연맹 설립 및 본부 설치, 문화광장 조성사업 추진 등 12개의 사업을 추진해 천안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경쟁력을 갖춘 세계속의 국제도시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역동의 50년을 회고하고 또 다른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29개의 기념사업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 실현을 앞당기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원 자치민원과장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정겨운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천안’을 미래비전으로 제시하고 100만 광역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시민 화합과 의지를 결집하는 행사로 진행했다”며 “기념사업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65만 시민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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