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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정조직 개편
  • 남기봉
  • 등록 2013-12-30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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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조정책담당관, 조정경기장관리소, 시민소통팀, 관광개발팀 신설 등 -

충북 충주시가 정부조직 개편안에 발맞추고 충주시의 비전과 혁신적인 창의행정 구현으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정부3.0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사후관리, 관광개발, SNS 등 시민소통 강화와 중앙부처와 충북도의 업무 일관성을 위해 일부 업무를 조정하고,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직제와 부서명칭 변경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창의행정과 정부3.0시책, 정책아이디어, 공약사업관리, 공모사업과 전략사업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시장 직속으로 ‘창조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금년도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세계조정선수권 대회를 위해 건설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사후관리와 수상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문화복지국에 ‘조정경기장관리소’를 신설했다.
 
 또한 SNS 등 시민소통강화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시민홍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담당관 내에 ‘시민소통팀’을 신설하고, 관광민간투자의 행정적 지원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관광과에 ‘관광개발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충북도와 중앙부처와의 업무일관성을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업무를 총무과에서 안전총괄과로, 주민숙원사업과 도계마을육성사업을 총무과에서 지역개발과로, 하천내 자전거도로 업무를 지역개발과에서 도로과로, 자원봉사업무를 주민지원과에서 총무과로 각각 이관 조정했다.
 
 내년부터는 부서와 조직 명칭도 변경된다. 지금까지 시민과 공무원에게 명칭이 모호하여 혼란이 가중 되었던 ‘담당’을 ‘팀’으로 변경하고, 6급담당도 ‘팀장’으로 변경하여 시민들에게 직위와 업무담당자와의 혼란을 막고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책임감을 고취시키게 되었으며, 주민지원과를 ‘복지정책과’로, ‘사회복지과’를 ‘노인장애인과’로, ‘생활환경과’를 ‘자원순환과’로, ‘하수처리과’를 ‘하수자원화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건축디자인과 ‘경관담당’을 ‘도시재생팀’, 교통과 ‘교통체계담당’을 ‘교통시설팀’, 노인장애인과 ‘경로복지담당’을 ‘노인복지팀’, 관광과 ‘축제담당’을 ‘관광진흥팀’, 축산과 ‘축산위생담당’을 ‘가축방역팀’,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담당’을 ‘폐자원관리팀’, 하수자원화과 ‘처리장관리담당’을 ‘시설운영팀’, 읍면동의 ‘주민지원담당’도 ‘주민복지팀’으로 각각 변경된다.
 
 이로서 충주시는 기존 현행 5국 1실 1담당관 23과와 2직속 1본부 4사업소 25읍면동에서 5국 1실, 2담당관 23과 5사업소 25읍면동 체제로 운영되며 공무원 총 정원은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신규행정수요를 감안하여 1명만 증원했다.
 
 이종배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혁신적인 창의행정과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시책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섬김행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백년대계의 새 충주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행정조직 개편안은 제184회 충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의결되었으며, 2014. 1. 2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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