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발표
  • 주정비
  • 등록 2013-12-24 13:43:00

기사수정

정부는 12월 24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13년도 ‘마약류대책협의회’를 통해 올해 마약류 관리 정책의 성과에 대하여 평가하고 ‘2014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 마약류대책협의회 : 마약류문제에 대한 관련 기관간 협조체제 구축 및 마약류문제에 대한 대책의 종합적 협의·조정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협의회(의장 : 총리실 사회조정실장, 위원 : 식약처, 검찰청, 경찰청, 교육부, 복지부 등 12개 부처 국장급 공무원 및 총리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 및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중 의장이 위촉하는 자, 간사 :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최근 마약류의 밀반입 및 유통의 동향은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류의 급증 △국제우편 등 신경로를 통한 밀반입 증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사용 증가 등이 특징이다.
 
최근 3년간 국내 마약류사범은 평균 9천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중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은 약 80%를 차지한다.
 
내년 종합대책 주요내용은 △신종 유사마약 신속 대응체계 보강 △불법마약류 밀반입·유통 취약지역 단속강화 △의료용 마약류 상시 모니터링 체계 확립 △마약류 중독자 치료·사회복귀 사업 활성화 △국제협력 강화 △마약류·환각물질 오남용 예방 홍보교육 다각화 등 6가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신종유사마약류 신속 대응체계 보강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개선하여 신종 마약이 임시 마약류로 지정되지 전 ‘예고’ 단계에서도 매매 등 취급금지가 가능하도록 법적근거가 마련된다.(식약처)
 
신종 유사마약류를 마약류로 지정하기 위한 의존성 신속검증 체계를 구축한다(식약처)
 
합성대마 등 신종·변종 물질의 국내외 남용경향을 분석한다(국과수)
 
불법마약류 밀반입·유통 취약지역 단속강화
 
공항, 항만, 우편 등 경로별 특화된 단속기법 활용하여 연중 집중 단속한다(관세청)
 
인터넷, 강남⋅이태원 등의 첩보수집을 통한 클럽마약 단속을 강화한다(경찰청)
 
‘범국민 의약품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한 마약류 불법판매 사이트를 모니터링 및 단속한다(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상시 모니터링 체계 확립
 
마약류의 외부포장 등에 무선전자태그(RFID)를 부착하여, 제조·판매·사용 전과정을 전산적으로 수집·저장·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식약처)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적발율 높은 기획합동감시 실시한다 (식약처, 검찰청, 경찰청, 지자체)
 
마약류 중독자 치료·사회복귀 사업 활성화
 
중독자 사법절차·치료보호·사회복귀지원 연계방안 마련 및 운영 내실화한다(법무부, 검찰청, 복지부, 식약처)
 
4대 중독 범정부적 대응·협업체계 구축한다(복지부 등)
 
마약류중독자 및 청소년약물오남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복지부, 교육부)
 
국제협력 강화
 
UNCND 연례회의, APICC 정기총회 등 국제회의에 참석한다(전부처, 검찰청)

* UNCND(유엔마약위원회) : 국제연합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기능위원회

* APICC(아·태마약정보조정센터) : ‘09년 한국검찰이 신설 제안하여, ‘12.9 창설(사무국 : 검찰청 마약과)
 
국내·외 유관기관간 정보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공조체제를 유지한다(전부처)
 
마약류·환각물질 오남용 예방 홍보교육 다각화
 
의료인의 마약류 적정사용을 위해 자율적 교육을 지원한다(식약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부)
 
청소년 박람회에서 마약류 폐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식약처)
 
범정부 마약류대책협의체는 주무부처인 식약처와 관련부처 등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앞으로도 마약류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마약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