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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깔끔한 도시환경 조성 총력
  • 오경택
  • 등록 2013-11-07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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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깔끔한 도시환경 조성 총력




- 5S운동 담당구역(My Area) 책임제 추진 -

-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 및 무단투기 근절 추진 -

광양시가 깔끔한 도시환경 조성과 쓰레기 분리 배출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읍·면·동 환경정리가 취약한 공한지, 하천 등을 대상으로 시 담당부서를 비롯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과 연계한 담당구역(My Area)을 지정하여 쓰레기 청소, 꽃동산 조성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읍·면·동에서는 담당구역별로 환경정비 상태를 매일 점검 조치하고, 시 관련 부서에서도 행정종합관찰제의 적극적인 실시를 위해 매주 1회 담당구역 현장을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면서 5S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5S운동은 정리(Seiri), 정돈(Seiton), 청소(Seisou), 청결(Seiketsu), 준수/습관화(Shitsuke)라는 일본말의 첫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일정한 장소 내의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유관 기관, 사회봉사 단체, 기업체 등에서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1사1하천 환경정화활동, 1단체1구역 청결담당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쓰레기 분리하여 인재육성 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범시민 운동 전개」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을 병행하여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일부지역에서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지 않고 생활쓰레기와 혼합 배출하여 소중한 자원이 매립되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무단투기 성행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단독주택 전 세대 시장 서한문 발송,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전단지 배부, 이·통장회의 교육, 찾아가는 분리배출 체험 교육,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 등 민간환경단체 계도활동 등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년 11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정해 시청, 기업체 중심으로 고철, 폐지류 수집 운동을 전개해 수익금은 백운장학기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쓰레기를 분리하여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도심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원룸 주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우심 지역에 대해 주·야간 특별단속반(15개반 30명)을 투입하여 종량제 봉투 미사용, 불법소각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활동과 투기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상습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는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자원이고 돈이다”라면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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