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군산시 외항7길 4 (소룡동 25-4)에 위치한 동광레미콘이 지역개발의 책임을 다하고자 레미콘 생산자동화시설 (시간당 261㎥), 환경처리시설. 실험실을 갖추고 새롭게 단장하였다.
최근 국내 건설경기가 좋지않지만 어려운상황에서 이겨내야 더큰 회사의 도약이 있다는 확신아래, 홍상호 사장은 신뢰와 원칙경영을 원칙으로 회사와 공동운명체로서 사회적 책임경영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의 참된 기업으로 성장할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직원들이 의기투합하여 선진화된 품질과 경영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새만금개발의 디딤돌 역활을 다하자고 개업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업식에는 수많은 각계인사가 참여하여 축하와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