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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역서 DMZ광고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 강원길
  • 등록 2013-10-29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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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도라산역에 DMZ광고공모전 수상 11개 작품 전시

 경기도는 오는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DMZ광고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DMZ광고공모전은 DMZ의 평화적 이용과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DMZ의 미래를 창조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대학(원)생 및 일반인 190개 팀이 참가해 총 11개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생태공원’이라는 작품으로 ‘DMZ에서 우리의 미래, 세계의 평화를 꿈꿉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주제의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철조망을 뚫고 날아가는 비둘기 이미지를 형상화해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외 수상작들도 생태와 평화가 공존하는 세계속의 DMZ를 형상화한  작품들로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과 DMZ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성근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도라산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DMZ의 미래상을 이미지화 한 작품을 보면서 DMZ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미래의 DMZ에 대한 모습을 그려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대상작
▲     © 장려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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