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고용노동지청, 성남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공동 개최
근래의 경기침체와 고용 없는 경제성장 등 여파로 취업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의 기업들은 우수인재 확보가 어려운 반면, 청년들은 일자리 찾기가 여전히 힘든 상황으로 구인․구직자간의 미스매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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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용노동지청(지청장 정진우)은 이러한 인력수급 불일치로 발생하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22(화)『2013년 우리지역 강소기업-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성남시․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국잡월드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인업체 65곳과 구직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트너스(주), 와이즈와이어즈(주), (주)아이에스시, 서광하이테크(주) 등 65개 중견 및 강소기업에서 생산기술, 기획(사무), SW개발, 웹디자인, 영업, 회계(경리), 판매 등 다양한 직종에 대해 현장면접을 통해 500여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며, 네이버(NHN)에서도 박람회에 참여하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인재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일반 구직자를 비롯하여 수도권 대학 및 특성화고 졸업자(예정자)와 전라남도와 같은 지방권 특성화고 학생 등 2,000여명 이상이 행사에 참여 하여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구직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채용관에서 구인업체 담당자와 1대1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채용의사 등이 있을 경우는 2차 면접 등 본격적인 채용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취업기술 향상을 위해 취업지원관, 부대컨설팅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취업지원관에서는 입사지원클리닉(국문․영문),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 구직기술 향상을 지원하게 되고, 얼짱사진관, 캐리커쳐, 직업심리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 부대컨설팅관에서는 이재용 아나운서의“꿈★은 이루어진다”명사특강과, 구직자와 인사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생한 취업 관련 정보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 “취업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 이밖에 야외 광장에서는 바리스타, 네일아트, 제과제빵 등의 직업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jobfair2013.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스템을 통해 구직자들의 편리한 현장 참여를 지원한다. 해당 참여자들에게는 3개월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성남고용노동지청 정진우 지청장은“지난 6.4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의 핵심 지원 대상 중 하나가 청년이며, 앞으로 스펙이 아닌 열정과 능력 중심의 채용시스템을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청년층과 중소기업 간 미스매칭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