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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3 포천사랑 Festival'이 성황리 막을 내려
  • 성충제
  • 등록 2013-10-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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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6만 시민들의 대화합 한마당인 '2013 포천사랑 Festival'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지난 5일과 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천탄생 600년 및 시승격 10주년을 기념해 ‘참여, 소통&화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로 남녀노소가 하나가 되고 과거와 미래의 공존으로 참여한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5일 포천시민대종 타종을 시작으로 포천상징조형물 제막식과 무궁무진 타임캡슐 수장식으로 페스티발의 서막을 열었다.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동아리 공연, 포천 600년 바로알기 퀴즈, 읍면동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시민들은 가지고 있는 장기와 실력을 맘껏 뽐내며 즐거워했으며, 민관군 600명이 함께한 화합한마당은 웅장한 스케일과 군악대와 가노농악대의 완벽한 화합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의 갈채를 한 몸에 받았다.

제1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이부휘 시의회의장과 시의원단, 윤영창, 이강림 도의원,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교육학술 부문 등 포천시를 가장 빛낸 포천시민대상의 시상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장은 “16만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평생학습도시, 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미래인재육성 등 행복도시 건설에 매진할 것이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6일에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 국악한마당, 연극공연으로 제9회 포천예술제가 개최돼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문화 한마당 및 외국인어울림 마당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입장식과 다양한 장기자랑, 각국 음식문화 체험으로 피부색을 넘어서서 16만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로 ‘2013 포천사랑 festival’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포천시제공     © 성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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