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물류센터 '코리아2000'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현장 감식에 앞서 마지막 생존자 구조작업과 시신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오전 40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물류센터 '코리아2000'의 처참한 화재 현장.작업중이던 인부 등 4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이천 냉동창고 화재현장을 7일 헬기에서 본 모습. 8일 오전 이천시민회관에 냉동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7일 경기도 이천의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김준수 씨의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8일 오전 이천시민회관에 마련된 냉동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한 유가족을 가족들이 부축하고 있다.10일 오전 40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창고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희생자들의 유류품을 찾고 있다.10일 오전 40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창고 화재현장.10일 오전 40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창고 화재현장에서 국과수 직원들이 발화장소와 원인을 찾기 위해 냉동실 주변에서 조사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