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서는 올여름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에너지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8월부터 캐주얼 데이(Casual-Day)를 시행한다.
군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정하고 민원부서와 특정업무 수행자를 제외한 직원 전체가 다림질이 필요 없는 간편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하였다.” 며 “이에 따라 지난 1일 김규선 연천군수 주재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는 전 실과단원소 및 읍, 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캐주얼을 착용하고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현재 공공기관 적정온도를 28℃(일반 26℃)로 정하고, 조명 1/2 소등하는 등 다양한 절약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케주얼데이 시행과 더불어 공무원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 진작 도모를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가족중심문화를 반영하고, 획일화된 공무원의 근무형태를 개인·업무·기관별 특성에 맞게 다양화함으로써 공직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는데 기여 하겠다”며 “유연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는 제도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