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포천시 영북고등학교(교장 박철홍)가 드디어 부사관과 2개반, 경영정보과 1개반을 골격으로 하는 2014학년도 학과개편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난 7월 26일 최종 승인됨에 따라 부사관 특성화고등학교로의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영북고등학교는 그동안 학생수 감소 및 지역학생의 외부유출로 고질적인 신입생 미달사태가 만성적으로 발생해 학생 진로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학교 인지도가 하락함에 따라 폐교 위기론까지 대두됐다.
이에 지역주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존폐의 위기에 봉착한 영북고등학교가 활력을 다시 찾고 명문 고등학교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지역의 약점으로 치부됐던 군사지역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부사관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안으로 설정하고 지난해부터 포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과개편을 추진한 결과 마침내 학과개편 승인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그동안 영북고등학교와 학과개편을 함께 추진하면서 추진과정에 많은 역경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역교육발전에 대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앞으로도 영북고등학교는 물론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명문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북고등학교 박철홍 교장은 “추진과정에 많은 진통이 있었지만 학과 개편이 승인된 것에 대해 학교와 지역주민, 포천시가 하나 돼 일구어낸 소중한 결과이다”며, “영북고등학교가 명실상부한 전국의 명문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