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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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철 시대 개막, 문화,교육,복지,일자리창출.교통,행정 Up!
- 생활공감행정, 시민체감 현장행정으로 자리잡아
- 향후 핵심과제 : 경전철 활성화, 창조경제 기반 마련,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
용인시는 3일 오전 11시 포은아트홀에서 민선5기 출범 3주년 성과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학규 시장은 시 출입 언론인 50여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재정 건전성 확보와 행정 신뢰도 제고라는 두 축을 굳게 잡고 시정을 펼쳐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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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향후 시정 운영의 선결과제로 재정건전성 확보를 거듭 강조하고 시정 운영의 나침반을 △경전철 운영 활성화 △창조경제 기반 마련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 3대 방침에 두고 능동적 활력행정으로 용인시 도약의 기틀을 굳건히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을 비전으로 민선5기 시정을 이끌어 온 김학규 시장은 치적 위주의 개발 행정으로 일관해온 용인시 행정의 축을 실사구시형 생활공감행정으로 틀었다. 지난 3년간 생활공감행정은 조용한 행정혁명을 일으킨다는 평가와 함께 시민 호응 속에 지역 전반에 안착, 큰 소리 내지 않음에도 큰 변화를 일으켜왔다.
또한 시의 최대 현안이었던 용인경전철을 올해 개통, 경전철 시대를 열었다.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선준공 후개통의 일관된 원칙과 신념으로 사업재구조화 및 자금재조달 협약을 체결, 1조 6천 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재정 위기 수습에도 전방위 노력을 기울였다. 김학규 시장 취임 후 용인시에 예산절감과 세입확충을 위해 사전재정심사제,계약심사제,신규사업 총액한도제, 주민참여예산제 등이 도입됐고, 고질체납강력 징수대책이 수립.시행됐다. 대형사업의 경우 과감히 메스를 들고 중단 및 축소하는 등 건전 재정 운용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은 최우선 추진해 완료했다. 용인평온의 숲 조기개장, 용인문화재단 출범, 포은아트홀 개관, 동백~마성간 도로개통 등을 통해 용인의 모습은 획기적으로 새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