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년 제67차 국제용접학회총회 경남도 개최 확정
  • rlaghdcjf
  • 등록 2013-05-25 10:34:00

기사수정
세계 53개국 1,500여명의 용접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14년 제67차 국제용접학회총회(The 67th Annual Assembly and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International Institute of Welding, IIW 2014)'가 서울과 최종 경쟁 끝에 경남 창원 개최로 최종 확정되었다.

 

 IIW대회는 세계 주요 도시를 매년 순회하면서 기계, 조선해양 등 주요 중공업산업에서 응용되는 용접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원, 기술엔지니어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참가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관련 학문 및 기술의 향상은 물론, 세계의 최신의 용접기술을 공유하는 대형 국제학술대회이다. 또한 본 대회는 학술논문 발표 외에 총회, 특별초청강연, 용접관련 대기업 산업현장견학, 동반자를 위한 문화관광 및 시티투어 등 대회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용접관련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성과는 기계, 조선, 중공업 등 용접 수요측면에서 전국 최고 인프라를 자랑하는 경남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배경으로,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최상의 컨벤션서비스를 바탕으로 행사 주관단체인 대한용접접합학회 국내학술대회를 최근 격년으로 연속 유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도와 창원시, 그리고 창원컨벤션센터의 공동협력과 전략적 유치 노력의 결실이라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창원컨벤션센터는 지역내 풍부한 용접관련 산업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체 견학프로그램과 산학 협동심포지엄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안함으로 타 광역도시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소규모 컨벤션센터가 갖는 인식 부족을 극복한 성공사례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2014년 국제용접학회총회 유치를 계기로 세계 용접산업의 허브로서의 경남의 위상을 제고하고, 2014년 국제용접전과 동시 개최를 통해 지역내 기계, 조선, 중공업 산업체에 최신의 용접기술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관광, 숙박산업의 활성화로 약 11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