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광주 무등영상 윤영문 대표, 영상기 등 5000만원 상당 영상장비 기증
부안군은 광주광역시의 무등영상 윤영문 대표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영상기와 디지털 음성 5.1채널을 기증받았다.
부안예술회관은 지난 2002년부터 예술회관 운영 조례에 의거, 매주 목요일을 영화보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최신 영화를 필름과 영사기를 대여해 군민들에게 영화 관람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영사기와 디지털음성 5.1태널 기증에 따라 영상장비 부족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윤 대표는 “부안군에 영화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안예술회관에 영화보는 날을 조례로 만들어 부안군민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 제공하고 영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며 “사라져가는 필름 영화의 맥을 잇고자 영사기와 함께 실감나는 영화 관람을 위해 디지털 음성 5.1채널을 기증하게 됐다”고 기증 배경을 밝혔다.
한편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기증 받은 영사기는 현재는 새 제품으로 구입하기 어렵고 디지털5.1채널의 음성을 통해 부안예술회관을 찾는 부안군민들에게 좋은 음성과 필름 영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