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한국 영화의 힘’ 독립영화 위해 발벗고 나섰다
  • rlagmlwls
  • 등록 2013-04-24 13:11:00

기사수정

서울시는 4.26(금)부터 ‘제18회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영회’, 가족 나들이를 위한 ‘야외 상영회’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하는 ‘독립영화 정기상영회’로 구성된다.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1996년부터 시작된「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전문가들이 선정한 국내외 우수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이다.

 

우선 서울시는 4월 26일(금)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시민청을 비롯한 시내 공공시설 5개소에서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7시에 한국 우수 독립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독립영화 정기상영회’를 진행한다.

 

‘독립영화 정기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영화의 든든한 밑바탕이 되고 있는 저예산 독립영화를 보다 많은 관객들이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되었다.

 

첫번째는 4.26(금)에 윤성현 감독, 이제훈 주연으로 10대 소년들의 아픈 성장기를 다룬 영화 ‘파수꾼’이 5개소에서 동시 상영되며, 추후에도 전문가들이 선정한 우수 영화들이 같은 장소에서 매월 2?4주 금요일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상영회’는 극장을 찾아가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고객 맞춤형 상영을 한다.

○ 올해에는 영화 상영에 앞서 판토마임, 음악공연 등 간단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추억이 담긴 고전영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등 맞춤형의 영화를 엄선하여 더욱 알찬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야외상영회’는 5월부터 한강공원, 서울광장 등 서울 주요 명소에서 나들이를 나온 가족?연인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야외 관람이 용이한 5월에서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최신 개봉작에서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온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음악공연, 뮤지컬 등 풍부한 문화공연도 함께한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독립영화는 어려운 제작여건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작품이 나오고 있지만, 일반 극장에서 상영이 어려워 이번 기회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독립영화를 접하고 관람할 수 있게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야외 및 실내 상영을 통해서도 시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영화 감상을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영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홈페이지(www.cinemaseoul.org)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서울시 문화산업과(2133-2594), (사)서울영상위원회(777-7092)로 문의하면 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