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4월19일 전직원과 이용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췄을 때 하는 응급처치로서 '4분의 기적'이라고도 하는데 달서소방서 이수용 강사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할 경우 소생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름으로써 이용시민 및 가족들에게 안전 버팀목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교육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약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심폐소생술 이론 강의와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흉부압박, 인공호흡, 기도유지 등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중심의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 참가한 김미숙(여, 43) 회원은 "TV에서 보았을 때는 쉬워보였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생각보다 어려웠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분명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지인들에게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도록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