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지난 1월 14일 충남도청 본관 1층에 문을 연 ‘희망카페’가 개점 100일(4월 25일)을 기념해 18일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도내 장애인, 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떡케익 절단식을 통해 희망카페 100일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또 희망카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커피 시음 쿠폰과 롤케익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희망카페 이은희 점장은 “장애인 종사자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여러 어려운 점이 상당하지만, 주변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도청 본관 민원실 옆에 자리하고 있는 희망카페는 95.79㎡(29평) 규모로 점장과 바리스타, 구두 기능장 등 7명이 근무 중이며, 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2명을 근로 지원 하고 있다.
희망카페는 특히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16개소)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 중으로, 지난달 말 기준으로 1일 평균 72만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희망카페는 장애인들만 종사하고 있는 점에서 전국 자치단체와 관련 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초기 집기 구입과 보수공사 등 자산조성 성격의 지출로 아직까지는 만족할 만한 운영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빠른 시일 내 자립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