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 수산물 판매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내 부지에 기반조성공사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본 공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양수산복합공간은 부지면적 3202㎡에 연면적 1409㎡ 지상2층 건축물로 국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들여 직판장, 음식점, 저장실 등 판매 및 유통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건축 등 4개 공정을 시작으로 현재 부지정리 및 성토 등 토목공정공사를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복합공간이 들어서면 새만금 방조제와 변산해수욕장 개발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이 시설이 완료될 경우 수산물 판매 및 유통시설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낙후된 변산 해수욕장을 휴양 및 레저관광지로 발전시켜 살맛나는 부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