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4월 11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일반 상영작 예매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1분여 만에 매진된 작품으로는 "지프 프로젝트" 중 '<숏!숏!숏! 2013: 소설, 영화가 만나다>가 31초, 한국경쟁의 <환상속의 그대>가 32초를 기록하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인기작임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각 섹션별로 다양한 작품들이 매진행렬을 기록했다. 현재 매진된 작품은 개막작을 비롯해 국제경쟁 7편, 한국경쟁 5편, 한국단편경쟁 4편, 지프 프로젝트 2편,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10편,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3편, 영화보다 낯선 4편, 영화궁전 4편, 포커스 온 8편 등 총 49편, 57회이다. 매해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는 <숏!숏!숏! 2013 : 소설, 영화와 만나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숨겨진 걸작 <성>,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프랑스의 거장 로랑 캉테의 신작인 <폭스파이어>, 추천작으로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은 <센트로 히스토리코> 등이 매진을 기록했고, 프로그램 이벤트 ≪마스터클래스-류승완의 컷: 속도와 충돌의 구현≫까지 단시간에 매진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늘 일반 상영작 예매에서는 각 섹션별 작품들이 골고루 인기를 얻으며 영화제 관객들의 시선이 확장되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매진이 된 작품도 전체 좌석의 15%는 현장 판매를 진행하여, 상영 당일 티켓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개·폐막식의 현장 매표소 판매 및 사전 매표소에서는 판매분 구입이 불가능하다.
제 1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5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성대한 영화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