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의 제18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본 음악의 하모니 ‘신춘음악회’라는 부제목으로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한·일양국의 역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한·일 악기를 위한 합주곡 ‘백’을 시작으로 고토연주자 미야자키미야코가 공해로부터 소나무를 지키자는 뜻을 가진 일본 고토협주곡 ‘소나무’를 연주한다.
이어 남녘지방의 대표적인 아리랑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원곡으로 작곡된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사물놀이 창시자이며 민족음악원 원장인 이광수 원장과 단원들이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모듬’ 3악장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일본민요와 일본 전통악기를 위한 메들리 ‘북에서 남으로’의 연주와 함께 공연을 마치게 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지기현 사무장은 “이번 연주회는 한국음악과 일본음악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봄의 녹음이 짙어지는 4월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신춘음악회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