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전시를 4월 3일(수)부터 28일(일)까지 총 24일간 메가박스 코엑스점(지하 2층)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찾아가는 전시,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시민들이 찾기 쉬운 대중적 문화공간인 영화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미술관이나 갤러리 같은 전형적인 전시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익숙한 장소에서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평소 어렵다고 느끼는 미술을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부 전시는 4월 3일(수)부터 14일(일)까지 <영화가 된 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2부는 4월 17일(수)부터 28(일)까지 <일상이 된 미술> 이라는 주제로 시민을 기다린다.
1부 <영화가 된 미술>에서는 17명의 작가가 준비한 17점의 작품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마치 하루의 일상을 담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은 ‘정지 된 필름으로의 미술’, ‘움직이는 미술로서의 필름’과 같은 미술과 영화의 조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2부 <일상이 된 미술>에서는 7명의 작가가 마련한 70여점의 소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선반 위의 미술’이라는 테마로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든 미술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되는 미술’에서 ‘스며드는 미술’로 기획된 선반 위의 작은 미술 작품들은 권위적인 전시장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관객에게 친근하게 다갈 것이다.
<바람난 미술>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북돋기 위해 전시연계 프로그램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 콘서트’는 미술평론가 박영택의 진행으로 12일(금)과 26일(금) 저녁 8시, 약 한 시간 가량 바람난 미술 전시장에서 열린다. 첫 번째 토크는 ‘영화와 미술’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토크는 ‘미술로 보는 일상’이는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술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라는 슬로건으로 ‘찾아가는 전시’를 통해 전시장 문턱을 낮추는데 일조 하고 있다.
기존의 미술은행 프로젝트는 작가들로부터 미술작품을 구매 후 외부로 개별 대여하는 시스템으로 예산 및 작품 보관 등의 한계가 있었다.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작가들로부터 작품을 직접 대여하고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공간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는 새로운 모델로 기존 미술은행 프로젝트의 한계를 극복한다.
<바람난 미술> 전시를 통해 전시 공간이 부족한 작가들에게는 작품 소개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쉽고 편하게 미술에 접근함으로써 미술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대여한 작품 중에서 일반 시민이나 기업이 작품을 대여 혹은 구매 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작품을 대여 하거나 판매하여 생긴 수입금의 일부는 조건부 기부금으로 유치하여 <바람난 미술> 기획 프로젝트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북돋을 예정이다.
<바람난 미술> 전시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 가능하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토크 콘서트’의 참가신청은 이메일(artwing@sfac.or.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megaboxon)을 통해 가능하며 일자별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문의 :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2-3290-7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