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희망정책 100개 담은「2012 서울100서」발간
  • 이상민
  • 등록 2013-03-14 14:31:00

기사수정
서울시가 35대 희망시정 출범 이후 역점을 둬 추진해 온 희망정책 100개를 선정,「2012 서울100서」라는 이름의 온?오프라인 책으로 엮어 14일(목)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서울시는 희망온돌프로젝트,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전하나 줄이기 등 '11년 10월부터 '12년 12월까지 서울시가 추진한 정책 중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거나 2012년 새롭게 추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희망정책 10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정책의 추진과정과 이를 통한 서울시의 변화상을 정리한 시정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2 서울100서」는 시정 주요정책 실행과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정의 주인인 시민에게 1년간의 시정활동 상황을 전달해 활발한 시정참여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그동안 백서가 사업소개 및 성과 등 결과 위주의 설명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백서는 사업소개 및 성과는 물론 100개 희망정책별로 홈페이지, 분야별 백서 및 보고서, 영상자료 등 과정에 대한 설명까지 총 망라한 시정 가이드북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 삽화, 일러그램, 인포그램 등을 활용한 디자인북으로 제작해 어려운 행정을 쉽고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태블릿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하거나 SNS 등을 이용해 상호간 쉽게 전달?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 전용 홈페이지(www.seoul.go.kr/whitepaper)를 처음으로 개설해 확산성을 높였다.

 

3월 14일 오픈하는 전용 홈페이지(www.seoul.go.kr/whitepaper)는 시정백서보기, e-book 다운받기, 의견남기기 등으로 구성되며, 관련 자료(More info)와 연결(link)돼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 경제, 문화, 환경?교통, 안전, 소통?혁신 6개 가치 중심으로 구성>

 

「2012 서울100서」는 ?복지 ?경제 ?문화 ?환경?교통 ?안전 ?소통?혁신의 6개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가치별로 고유 컬러를 고안해 특색을 입혔다.

 

예컨대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에서는 희망온돌프로젝트, 노숙인?쪽방촌 거주자 지원,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친환경 무상급식 등 29개 정책이 소개돼 있다.

 

또, ‘함께 잘사는 경제’에서는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만들기 등 18개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100개 각 희망정책들은 해당 정책이 추진된 계기와 현장에서의 시민 목소리를 담은 ‘희망을 듣다’와 해당 희망이 정책으로 현실화되는 과정과 정책에 대한 소개를 담은 ‘희망을 실천하다’로 구성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참고자료는 ‘More info’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사진작가 조세현, 개그맨 전유성, 통섭 전문가 최재천 등 6개 가치별로 이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집중 인터뷰를 실어 내용을 풍성하게 담았다.

 

<주민자치센터 등 배포하고,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서점에서도 구입 가능>

 

서울시는「2012 서울100서」를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뿐 아니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일부 유상판매의 경우 서울도서관(시정간행물판매코너), 시민청(서울책방), 정부간행물판매센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소장하고 싶은 시민들은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판매금액은 1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

 

주용태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서울시의 주요 정책이 어떻게 형성되고 이 과정에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시정참여가 어떻게 반영되는 지 백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한다”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북으로 제작하고 전용홈페이지도 오픈함으로써 예년보다 더욱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