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서울시는 희망온돌프로젝트,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전하나 줄이기 등 '11년 10월부터 '12년 12월까지 서울시가 추진한 정책 중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거나 2012년 새롭게 추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희망정책 10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정책의 추진과정과 이를 통한 서울시의 변화상을 정리한 시정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2 서울100서」는 시정 주요정책 실행과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정의 주인인 시민에게 1년간의 시정활동 상황을 전달해 활발한 시정참여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그동안 백서가 사업소개 및 성과 등 결과 위주의 설명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백서는 사업소개 및 성과는 물론 100개 희망정책별로 홈페이지, 분야별 백서 및 보고서, 영상자료 등 과정에 대한 설명까지 총 망라한 시정 가이드북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 삽화, 일러그램, 인포그램 등을 활용한 디자인북으로 제작해 어려운 행정을 쉽고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태블릿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하거나 SNS 등을 이용해 상호간 쉽게 전달?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 전용 홈페이지(www.seoul.go.kr/whitepaper)를 처음으로 개설해 확산성을 높였다.
3월 14일 오픈하는 전용 홈페이지(www.seoul.go.kr/whitepaper)는 시정백서보기, e-book 다운받기, 의견남기기 등으로 구성되며, 관련 자료(More info)와 연결(link)돼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 경제, 문화, 환경?교통, 안전, 소통?혁신 6개 가치 중심으로 구성>
「2012 서울100서」는 ?복지 ?경제 ?문화 ?환경?교통 ?안전 ?소통?혁신의 6개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가치별로 고유 컬러를 고안해 특색을 입혔다.
예컨대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에서는 희망온돌프로젝트, 노숙인?쪽방촌 거주자 지원,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친환경 무상급식 등 29개 정책이 소개돼 있다.
또, ‘함께 잘사는 경제’에서는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만들기 등 18개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100개 각 희망정책들은 해당 정책이 추진된 계기와 현장에서의 시민 목소리를 담은 ‘희망을 듣다’와 해당 희망이 정책으로 현실화되는 과정과 정책에 대한 소개를 담은 ‘희망을 실천하다’로 구성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참고자료는 ‘More info’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사진작가 조세현, 개그맨 전유성, 통섭 전문가 최재천 등 6개 가치별로 이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집중 인터뷰를 실어 내용을 풍성하게 담았다.
<주민자치센터 등 배포하고,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서점에서도 구입 가능>
서울시는「2012 서울100서」를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뿐 아니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일부 유상판매의 경우 서울도서관(시정간행물판매코너), 시민청(서울책방), 정부간행물판매센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소장하고 싶은 시민들은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판매금액은 1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
주용태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서울시의 주요 정책이 어떻게 형성되고 이 과정에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시정참여가 어떻게 반영되는 지 백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한다”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북으로 제작하고 전용홈페이지도 오픈함으로써 예년보다 더욱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