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각림 스님)와 대구·경북 지역의 폐사지(廢寺址)에 관한 문헌조사, 정밀 현황조사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집대성한 <한국의 사지(대구·경북 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의 사지(대구·경북 편)>는 대구·경북 지역의 폐사지 694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사역(寺域), 식생(植生)과 유구·유물 현황,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좌표 등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수록했다. 특히 행정구역별 사지(寺址)의 분포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별책 부록으로 제작하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폐사지의 운영시기를 추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기와 조각은 그 이미지를 탁본하여 책자에 담았다. 이 학술조사사업은 문화재청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에 산재한 폐사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향후 사지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활용방안 마련 등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올해에는 강원·울산·경남·전북 지역의 사지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대학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활용하도록 하였다. 또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행정정보-문화재도서-간행물 코너)에 전문을 게재하여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