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도서관, 다문화 한글교실 운영
익산시립마동도서관(관장 정기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 한글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다문화 한글교실은 한국어 학습을 통해 다문화이주여성들이 한국문화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첫 수업은 지난 22일로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글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 리팡(중국)씨는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글을 열심히 배워서 한국에 바르게 적응하고 싶다”고 전했다.
다문화 한글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나 마동도서관(☎722-33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동도서관 다문화자료실에는 영어도서를 포함 총 8개 국가의 언어로 된 5,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