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안군, 주민이 군정 평가하는 소통행정 앞장
  • 김태헌
  • 등록 2012-12-20 16:37:00

기사수정
  • -군정시책평가단, 21개 실과소, 9개 읍면 군정수행 평가-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일반주민이 군정을 평가하는 ‘주민참여형 군정시책 평가제’를 올해 처음 도입하여 소통,화합의 성공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새로운 군정 출범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감동행정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지난 5월 인터넷 공모자 10명을 포함하여 군 의원, 여성, 언론인, 읍면 대표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인 총 36명으로 군정시책평가단을 출범시켰으며, 평가단은 농수산, 관광문화, 의료복지, 지역개발, 일반행정 등 5개 분야로 나눠 21개 실과소 79건 시책사업과, 읍면 9건의 특색사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평가를 하였다.
무안군에 따르면 군정시책평가단의 최종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치매치료, 위기가정 사례관리, 전문농업인 육성, 도시가스공급, 상토지원 등 군민소통 및 생활과 연관성이 있는 체감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황토 클리닉타운 조성,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남악 공원관리, 나무은행 등의 사업들이 부진하게 평가되어 앞으로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을 필요로 하였다. 또한, 읍면은 사회단체와의 협력관계가 친밀한 승달산 정화활동, 무안 용월리 자연생태학습장, 신생아이벤트사업들이 호평을 받았고 희망도서관 운영, 도농교류협력, 청결한 숙박업소 만들기 등은 보다 많은 행정의 관심과 주민마인드 향상이 필요한 사업들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처음으로 직접 군정을 평가하게 된 시책평가단은 본 제도가 행정기관과 주민과의 소통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분야별로 약 100여건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군정평가에서 기획실의 주민 참여형 군정시책평가제 운영, 상하수도사업소의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추진, 친환경농업과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상토지원 등 20개 과제가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종 평가결과 실과소는 경제정책과, 읍면은 몽탄면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부서는 포상금을 시상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평가단들의 의견도 하나하나 살펴가면서 생산적인 군정성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주민 평가제가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발전을 창출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여 잘사는 행복무안을 건설하는데 일조하는 군민 공감행정 제도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수부서 현황
구분
 실과소
 읍 면
 
최우수상
 경제정책과
 몽탄면
 
우 수 상
 기획실, 주민복지실
 청계면, 무안읍
 
장 려 상
 재무과, 행정지원과, 농촌지원과,
해양수산과, 보건소
 일로읍, 현경면,
해제면 운남면,
삼향읍, 망운면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