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업인의 편익 도모 및 수산재해 사전예방, 어업생산성 향상 기대
부안군은 어업인들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송포항 내에 5000만원을 투자, 소형어선 인양기 1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양기 설치는 평소 어획물 인양 등 어업인들의 편익을 향상시키고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어업인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격포와 파장금, 곰소, 식도, 왕포, 성천, 모항, 궁항, 벌금, 대리, 상왕등도 등 지역 내 항·포구에 13기의 소형어선 인양기를 설치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어업인의 고령화 및 어촌의 인력부족에 따라 어획물 등 중량물인양 시 크레인 임대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으며 어업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수산자원 감소에 따라 원거리 조업에 따른 어선대형화 및 어구업법 발달로 인한 어획물량 증가 추세, 내구연한 경과 인양기 등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내년에도 추가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재산보호 및 수산재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