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구제역 방지 및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지난 11월 13일부터 1개월 동안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접종대상으로 지난 5월 일제접종 이후 5~6개월 지난 소와 2개월령 송아지이며 돼지의 경우 백신 접종 프로그램 및 농가예방접종 실시대장에 의거, 접종을 실시했다.
이에 접종 두수는 소 2만1000두, 돼지 2만두 등 1132농가 4만1000두이다. 이 가운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접종을 확인하고 미만 농가의 경우 공·개업수의사 등 접종시술반을 동원하는 등 이원화된 접종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축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동시에 추후 조사를 통해 백신항체 형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의 올바른 방법, 농장 내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의심축 발견 시에는 부안군 상황실(580-4252~3) 또는 588-4060, 1588-9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