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30일 김호수 군수와 농업 관련단체 및 농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을 살리기 위한 볏짚환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내 볏짚환원 현황과 효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볏짚환원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의 통기, 보수력, 보비력을 증대시키고 볏짚의 양분공급으로 고품질농산물 생산에 유리한 토양환경을 조성한다. 또 볏짚이 분해되면서 질소, 인, 칼륨, 규산 등 다양한 양분의 공급으로 화학비료를 절감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부안지역 내 볏짚은 연간 15만6000톤 가량이 생산되며 이 가운데 92%이상이 사료용 곤포로 말아 활용되고 있다. 때문에 토양을 살리기 위한 볏짚환원은 8%선 이하로 이뤄지고 있어 농가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김호수 군수는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황폐화된 토양을 볏짚환원으로 토양환경을 되살려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