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전망 및 발전방안 -
강원경제 비전포럼(대표 전상호)이 창립 1주년을 맞아, ‘12.11.22 (16:30) 춘천 세종호텔에서「강원경제 비전포럼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함.
- 김상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기업 및 업종별 대표, 대학교수 등이 참석금번 기념 세미나에서는 경제진흥분야 전문가인 강원발전연구원 김인중 연구Ⅱ본부장을 초빙하여
- 강원도의 최대 현안중 하나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전망과 발전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함.
이날 주제발표에서 김인중 본부장은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기 위해서는
- 개발사업자 유치, 해외진출 국내 U턴 기업 유치, 핵심기업 중심 대규모 외국인 투자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 연구개발과 산업화 연계를 촉진하는 R&D 특구 지정 준비와 북극항로시대 대비 통합 교통·물류망 구축은 물론,글로벌 수준의 정주환경 조성에 국고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
- 또한, 북한 지하자원 활용 남북협력촉진과 극동러시아, 동북 3성 등 환동해권 지하자원 활용 방안 강구 등 산업협력
추진이 필요하다고 함.
강원경제 비전포럼은지난해 11월 22일 강원도, 기업 및 업종별 대표, 경제관련 기관·단체, 대학교수 등 산·학·연·관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조기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 !”을 위한 학습·토론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창립됨.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복영 박사를 초빙하여 “세계 경제의 흐름과 우리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찬 강연을실시하는 등.
- 매분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한국은행 강원본부 등 5개 기관?단체에서 6개의 주제발표를 하고, 주제발표에 대해 토론하는 등 강원경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학습의 장으로서의 활동들을 전개함.
문의: 강원도청 경제정책과 033-24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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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근대거리와논산 1950년대 세트장
강경근대거리는 논산시 강경읍내에 조성된 근대역사문화거리이다. 강경은 근대에 금강 수운 포구를 중심으로 서해와 연결되는 상권이 형성되어 번성한 지역이었다. 거기에 1911년에 개통된 호남선 철도로 인해 교통의 요지가 되어 상업, 유통업이 더욱 발달하였다. 그러나 군산항이 성장하고 금강 수운이 쇠퇴하자 상업 중심지의 기능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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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운산 여가녹지 야영장 임시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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