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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건소위, 종합건설사업소·도청이전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 장선익
  • 등록 2012-11-20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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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 부실공사 방지 및 안전사고예방 강조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문화)는 19일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동절기 부실공사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이날 오후 도청이전내포신도시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 후 신청사의 통합상황실을 점검하였다.
 
권처원 의원(천안)은 금번 행정사무감사 시 도민제보사항을 수렴하여 종합건설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종합건설공사가 아닌 전문건설공사로 발주할 수 있음에도 종합건설공사로 발주한 사례가 있는지 묻고 특수공법이나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지역의 전문건설업체에 일할 기회를 부여하도록 당부하였다.
 
이광열 의원(아산)은 2010년부터 전면시행 중인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이용하여 계약한 사례를 점검하고 저가하도급 계약 등 건설공사 하도급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발주자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공동계약체결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을 적극 적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기영 의원(예산)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종합건설사업소 공주지소 및 홍성지소 양 지소의 지방도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장비와 제설자재의 정비 및 보유량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공사 뿐만 아니라 겨울철 도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철저하고 계획적인 제설장비 운영 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날 종합건설사업소의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충남도청 신청사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로 이동하여 도청이전내포신도시건설본부의 12년도 업무추진내용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유병기 의원(부여)은 도청이전청사 건축과 내포신도시 진입도로 건설의 경우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하고 청사신축비의 국비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도청이전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국비확보에 대하여 논리개발 등대응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였다.
 
권처원 의원(천안)은 최근 청사를 이전한 전남도와 서울시의 사례를 묻고 충남도의 경우 청사를 준공하자마자 이전하여 입주하게 되는데 신축건물의 경우 충분한 사전점검기간과 내장재의 건조기간이나 냄새제거 등을 위해 일정기간 여유를 갖고 입주하는 것이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나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해 필요하다 지적하였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 박문화) 전 의원은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청 이전을 한달여 남긴 시점에서 도청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확보의 절실함을 인식하면서 집행부와 도의회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내포신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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