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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더 똑똑한 와이파이로 새로운 아이폰 도입 준비 완료
  • 양두석
  • 등록 2012-10-04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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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파이 속도 기존 대비 2배로 높이는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 적용… 한산한 채널 자동으로 찾아 최고 속도 내는 기능 추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새로운 아이폰 도입을 앞두고 와이파이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스마트 채널본딩(Smart Channel Bonding)’ 기술 적용을 완료해, LTE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에서도 압도적인 네트웍 품질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무선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고 3G, LTE 등의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전체 네트웍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아이폰을 비롯한 최신 LTE 스마트폰에 기존 대비 2배인 약 150Mbps 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을 적용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은 5GHz 대역 와이파이 주파수 내에서 채널을 분리해 하나의 단말에 하나의 채널로만 사용이 가능하던 것을 채널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묶어 2배의 속도를 내는 기술이다.

특히, SK텔레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은 와이파이 2개 채널을 묶어 쓰는 기존의 단순한 채널본딩 기술과 달리, 동시 사용자가 많은 공간에서도 가장 한산한 채널을 찾아 알아서 옮겨주는 ‘클린 채널 탐색 기능’이 추가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가능한 최고의 속도를 제공한다.

기존 채널본딩 기술 적용 시 2개 채널 중 한 개라도 간섭을 받게 되면 오히려 속도가 저하될 수 있는 것에 반해,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이 적용 되면 전체 와이파이 채널을 자동으로 분석해 간섭 없이 최고의 속도를 내는 최적 채널을 알아서 찾는 똑똑한 기능을 통해 경쟁사와 달리 완벽한 ‘2배 속도 효과’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현재 옵티머스LTE 2, 갤럭시S3등 기존 출시한 단말에 이미 적용한 데 이어 새로운 아이폰에도 기본 지원해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LTE 스마트폰도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을 적용해 와이파이 속도를 2배로 높여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와이파이 속도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자사 고객의 와이파이 사용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LTE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급증한 데이터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할 계획이다.

또한, 2배 속도의 와이파이까지 이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폰이 촘촘하게 구축된 초고속 멀티캐리어 LTE망까지 지원한다면, 고객들이 차별화된 네트웍 품질을 기준으로 SK텔레콤을 선택하는 사례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채널본딩’ 기술 활용이 가능한 5GHz 대역 와이파이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 지하철 모든 객차에 설치를 완료했고, 강남·신촌·홍대 지역 와 같은 주요 상업지구 등 전국 데이터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약 5만 국소에 설치를 마쳤다.

한편, SK텔레콤은 ’12년 NCSI 조사 중 올해 최초로 포함된 와이파이 만족 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와이파이 품질에 있어 최고의 통신사임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와이파이 가능 지역, 최초 접속속도, 실제 사용속도 등의 세부항목에서도 모두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반적인 와이파이 품질 만족도에 있어 경쟁사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와이파이 신규 AP장비를 사용해 경쟁사 대비 와이파이 속도 및 품질이 높고, 대도시 주요 번화가 등 실제 고객 사용이 많은 데이터 집중 지역 위주로 와이파이를 대규모로 구축해 체감 커버리지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SK텔레콤 관계자는 밝혔다.

SK텔레콤은 와이파이의 숫자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고객들이 실제 사용이 잦은 공간, 데이터가 집중되는 지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와이파이 AP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히 숫자만 많은 와이파이 망이 아니라 차별화된 품질의 와이파이 망을 구축했다.

일례로, SK텔레콤은 자사 와이파이 트래픽 중 약 45%가 대중교통 이용 중(지하철 객차 32%) 발생하는 점에 주목해, 2.4GHz 와 5GHz 대역을 동시 사용해 기존 장비 대비 4배의 수용 용량, 최대 3배의 체감 속도를 내는 ‘듀얼밴드 브릿지’를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수도권 지하철에 설치된 장비를 ‘스마트 채널본딩’ 지원이 가능한 최신의 ‘듀얼밴드 브릿지’ 장비로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연내 부산·대구 지하철 전 노선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듀얼밴드 브릿지’ 8,000식의 구축을 마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은 지난 9월 6일 ‘IT 엑스포 부산’에서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가 최대 1.3Gbps로 기존 대비 4배에 이르는 차세대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시연하는 등 와이파이 특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와이파이에서도 1등 통신사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권혁상 Network부문장은 “SK텔레콤은 속도와 품질을 모두 만족할 뿐만 아니라, 고객 사용이 잦은 적재적소에 와이파이 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채널본딩’과 같이 실제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와이파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SK텔레콤 홍보실 02-610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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