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익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 의료, 상수도, 생활환경 등 중점 분야를 선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며 연휴 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귀성 및 귀경객을 위한 교통소통대책, 응급환자 비상진료대책, 물가안정 및 명절 성수품의 수급대책, 도심 생활환경 정화 및 쓰레기 대책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운영한다.
우선 태풍피해로 급등한 농수산물 및 식·가공품 가격 등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확인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물가안정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등과 함께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아울러 귀성객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국도 등 교통혼잡 및 정체지역에 대한 원활한 교통관리 대책을 강구하고 각종사고예방 및 사고요인행위 단속을 강화하며 긴급 정비?견인을 위해 업체와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하였다.
또,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추석 전 취약계층을 방문, 위문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상수도 운영관리 대책, 환경오염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또, 긴급민원 처리 등 8개반 5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설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지원과 859-5177